품목이 적으면 포스기 재고 기능이 손을 더 먹는다
포스기 재고 관리 기능은 품목이 많고 들고 나는 양이 큰 곳에서 빛을 봅니다. 반대로 취급 품목이 열 몇 가지뿐이고 매일 눈으로 확인이 되는 매장이라면, 입력하는 데 드는 시간이 얻는 것보다 큽니다. 포스기에 기능이 있으니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품목 수부터 세어 보십시오. 대략 수십 가지를 넘어가는 시점부터 효과가 나기 시작합니다.
들어오는 것을 포스기에 안 찍으면 숫자가 어긋난다
재고가 맞으려면 파는 것뿐 아니라 들어오는 것도 기록돼야 합니다. 납품받을 때 입력하는 습관이 없으면 숫자는 금세 실제와 벌어지고, 벌어진 숫자는 아무도 믿지 않게 됩니다. 이 습관을 만들 수 있는지가 도입 여부를 사실상 결정합니다.
폐기와 증정을 포스기에서 어떻게 뺄지 정한다
버리는 것, 직원이 먹는 것, 서비스로 나가는 것을 처리하는 방법이 없으면 재고가 계속 남는 것으로 잡힙니다. 이런 항목을 어떻게 뺄지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안 정하고 시작하면 두어 달 만에 포스기 기능을 쓰지 않게 됩니다.
포스기 재고는 전부가 아니라 일부부터 한다
모든 품목을 한 번에 넣으려 하면 시작도 못 합니다. 가장 비싸거나 가장 자주 떨어지는 품목 열 개만 먼저 관리해 보십시오. 여기서 효과가 보이면 늘리면 되고, 안 보이면 그 정도로 두면 됩니다.
포스기 재고로 얻는 것은 발주 시점이다
재고 기능의 실질적인 이득은 언제 주문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것입니다. 떨어지고 나서 급하게 구하는 일이 줄고, 반대로 너무 많이 쌓아 두는 일도 줄어듭니다. 이 두 가지가 지금 문제라면 도입할 이유가 충분합니다.